렛츠런파크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말과 함께하는 이색 재능기부인 '프로보노(Pro Bono) 데이'를 실시했다.
렛츠런부경은 지난 6일 경남 창녕 장마초등학교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승마교실'을 진행하데 이어 이튿날 전문 말 수의사들과 시설관리 직원들이 인근 지역 승마장을 찾아 말을 진료하고 마방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등 말 관련 전문지식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벌였다.
프로보노(Pro Bono)란 '공익을 위하여' 라는 의미의 라틴어 'pro bono publico'에서 나온 말로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는 재능기부를 의미한다. 고중환 렛츠런부경 본부장은 "앞으로도 말 산업 기관으로서 기존의 구축된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재능기부활동을 발굴하여 시행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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