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송혜교 송중기 등 톱스타 캐스팅, 두자릿수 시청률도 기록하기 힘든 요즘 9회 방송 이후 30%의 시청률을 넘고, '별에서 온 그대'를 능가하는 화제의 한류 드라마 탄생이라는 반짝이는 기록을 자랑하는 '태양의 후예'는 그러나 모든 거품이 꺼진 뒤, 막장 드라마로 재평가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극적 대사 외에 개연성, 리얼리티, 완성도 등 웰메이드 드라마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태양의 후예'는 제작비 130억, 100% 사전제작 드라마인만큼 만듦새에 대한 기대치가 컸으나, 개연성을 배반한 전개와 후반부 2회분에 몰아준 PPL은 사전제작의 미덕을 전혀 느낄 수 없는 대목이었다. 그렇다고 영상미가 훌륭한 것도 아니었다. 가상의 공간을 배경으로 지진, 총격 등 스케일이 거대한 사건을 다룬 이 드라마는 이전 드라마들과 비교했을 때 월등히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하는 작품도 아니다. 지진신의 CG도 조악했고, 특히 16회 엔딩의 별똥별 신 역시도 크게 공들인 티가 나지 않은 CG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Advertisement
sypo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