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소심의 끝판왕' 윤상현이 변한다.
16일 JTBC 금토극 '욱씨남정기' 측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러블리 코스메틱'은 그야말로 일대 격변이 불어 닥친 모습이 담겼다. 조동규(유재명 분) 사장은 마치 배우라도 된 듯 수트를 말끔하게 차려입고 스튜디오에 서서 사진 촬영에 열중이고, 이지상(연정훈 분)은 그 앞에 서서 조동규를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사무실 역시 한 눈에 보기에도 심각한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신 팀장(안상우 분)은 박현우(권현상 분)의 뒤통수를 수차례 때려가며 "경찰에 신고하고 감방에 쳐 넣으라"며 윽박지르고, 참다못해 벌떡 일어난 박현우는 러블리 실세 중 실세인 그의 멱살을 잡고 만다.
이때 남정기는 박현우를 향해 주먹을 날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신 팀장, 한영미, 장미리, 그리고 박현우까지. 모두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옥다정 역시 놀란 얼굴로 서있다. 주먹을 날린 남정기 본인조차 스스로의 행동을 예상 못했던 듯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박현우는 '황금화학'으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음과 동시에 이직 조건으로 러블리 신제품 기획안을 함께 넘기라는 제안을 받았다. 학자금 대출 갚으랴 밀린 집세 내랴, 아등바등 힘겹게 버텨온 그는 동료 장미리의 사내 성추행 사건 목격자로 나선 후 가해자였던 신 팀장으로부터 단단히 찍혀 그야말로 벼랑 끝까지 몰렸던 상황. 사면초가에 섰던 박현우가 결국 러블리를 배신하는 결정을 내린 것일까, 남정기 주먹질의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방송은 16일 오후 8시 3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