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혼자산다' 황치열이 어머니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달했다.
황치열은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집을 방문한 어머니에게 용돈과 함께 편지를 건넸다.
황치열의 어머니는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편지에는 "내 사랑 엄마. 정말 오랜만에 편지 쓰네요. 서울에서 힘들게 산다고 마음 고생 많이 하셨죠. 다시 무대에서 노래하게 돼 저는 너무 행복한데 어머니는 또 다른 걱정을...훌륭한 아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가왕전 와서 편안하게 즐기시라. 사랑합니데이"라고 적혀있었고, 어머니는 감동해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나란히 침대에 누워 마스크팩을 하며 알콩달콩한 모자(母子) 데이트를 이어나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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