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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은 자신의 부상을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키며 "기사가 나는 바람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친 것 같아 창피하고 죄송한 마음이 먼저 앞섭니다. 좋지 않은 소식으로 다가가게 되어 죄송하고,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얼른 회복해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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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봉태규는 노란 리본이 그려진 그림을 올리며 "나도 부모가 되었다. 그래서 더..."라고 덧붙였으며, 시크릿 효성도 "이런 가슴 아픈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며 세월호 참사에 대한 추모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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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정채연은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Remember 0416'이라고 써있는 노란색 종이를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고, '태양의 후예' 박환희는 노란색 리본이 그려진 휴대폰 케이스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각자의 방법으로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 물결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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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군 인근 바다에서 안산 단원고 학생을 비롯해 476명을 태운 세월호가 침몰하면서 승객 300여 명이 사망한 비극적인 사건이다.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전국에서는 희생자를 애도하는 추모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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