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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석부터 안타가 나왔다. 초구 바깥쪽 볼을 골라낸 뒤 2구째 87마일(140㎞) 싱커를 잡아 당겨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나머지 두 타석은 범타였다. 4회 사바시아의 초구 87마일 포심 패스트볼를 잡아 당겼으나 방망이가 부러지며 3루수 땅볼에 그쳤다. 6회에는 바뀐 투수 우완 조니 바바토의 초구 95마일(153㎞)를 노려쳤지만 타이밍이 늦어 1루수 뜬공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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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서는 시애틀이 선발 펠릭스 에르난데스의 5이닝 5피안타 6볼넷 1실점 피칭을 앞세워 3대2로 승리했다. 3연승. 5승6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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