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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듀오'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휴대폰 앱 '에브리싱'을 통해 최고의 가수와 듀오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별한 자격요건, 혹은 소름 끼치는 실력보다 오직 노래 하나만으로 국내 톱가수와 호흡할 수 있다면 누구든 환상의 무대에 설 수 있다. 특히, 무대에 설 3명의 일반인 듀오를 가려내기 위해 VCR로 보여주는 가수와 수많은 시청자들의 듀오는 '감동 그 자체'다. 첫 회에 출연한 이선희는 '듀오 VCR'을 처음 접하자 "많은 분들이 제 노래를 함께 부르는 걸 보니 생각보다 큰 감동"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우리 프로그램은 노래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수와 진심으로 호흡할 수 있는 분들이 잘 어울린다"며 "그렇기에 누구든지 쉽게 도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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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듀오'는 이번 정규 방송부터 세부적인 경연 룰을 추가해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더한다. 기존 출연 가수 3인이 듀오 대결을 펼쳐 1위 듀오를 확정 지으면, 그 듀오가 전회 우승 듀오와 최종 결승 무대를 꾸미는 것이다. 1회 우승시 1000만원, 최대 5회까지 우승할 수 있고, 최근 진행된 첫 회 녹화에서 그 첫 우승 듀오가 탄생했다. 특히, 지난 파일럿 우승자 '김범수&김다미' 듀오가 첫 회 라인업인 이선희, 임창정, 태양 중 누구와 맞붙었을지도 최대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김범수는 세 듀오 무대를 볼 때마다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고, 급기야 결승 무대에서 '까치발'까지 들며 혼신의 가창력을 쏟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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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던 '이선희X규현' 듀오를 '판타스틱 듀오' 첫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평소 '이선희의 팬'을 자처했던 규현은 빡빡한 해외일정 속에서도 이선희와의 무대를 위해 한달음에 '판타스틱 듀오'를 찾았고, '인연'을 함께 불렀다. 녹화 당시 무척 떨었던 규현은 이선희와 환상의 하모니로 '역대급 무대'를 만들어냈다. 또 이선희는 규현에 이어 국내 톱가수와의 듀오 무대도 선보인다. "평소 꼭 함께 부르고 싶었던 가수"라며 녹화 당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제작진은 "이선희의 '특급 콜라보' 무대들은 앞으로 방송에서도 보기 힘든 역대급 무대"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밖에 국내 최고의 남성 보컬리스트들인 태양, 임창정, 김범수가 즉석에서 '눈,코,입'을 부르는 무대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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