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트와이스 나연이 17일 SBS '인기가요'의 스페셜 MC를 맡는다.
트와이스의 컴백에 앞서 나연의 모습을 먼저 볼 수 있게 됐다. '인기가요' 제작진은 트와이스 나연이 MC에서 하차한 김유정을 대신해 일일 스페셜 MC로 비투비 육성재, 갓세븐 잭슨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나연이 '인기가요' 무대에 서는 것은 한 달 만. 3월 '인기가요'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여자친구 멤버들과 소녀시대의 'Gee'로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선보였다. 현재는 4월 말로 예정된 트와이스 컴백을 앞두고 맹연습 중에 있다.
한편, 17일 방송에서는 김태우와 비투비의 스페셜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이들이 콜라보할 곡은 god의 '거짓말'. 지난 스페셜 스테이지 '너에게로 또다시', '기적',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등에 이어 이번에도 다시 듣고 싶은 명곡을 꺼내 들었다.
이 밖에도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씨앤블루의 '이렇게 예뻤나', 비투비의 '봄날의 기억', 갓세븐의 '홈런(Home Run)', 블락비의 '몇 년 후에', 엔시티 유의 '일곱 번째 감각'과 '위드아웃유(Without U)', 태진아의 '자식걱정' 히스토리의 '퀸(Queen)', 라붐의 '상상더하기', 에릭남의 '굿포유(Good For You)', 전효성의 '나를 찾아줘', 스누퍼의 '지켜줄게', 오마이걸의 '라이어 라이어(Liar Liar)', 업텐션의 '나한테만 집중해', 샘김의 '노 눈치(No 눈치)', 우주소녀의 '모모모(Mo Mo Mo)', 장미여관의 '이방인', 유성은의 '질투' 등이 전파를 탄다.
1위 후보로는 씨앤블루의 '이렇게 예뻤다'와 갓세븐의 '플라이(fly)', 10cm의 '봄이 좋냐??'가 올랐다. 4월 17일 일요일 오후 3시 40분 방송.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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