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이범수 딸 소을이가 '일일 삼촌' 박형식에 첫눈에 반했다.
17일 방송될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슈퍼맨 아빠들에게 휴식을 주고자 육아를 자처한 삼촌들이 출연하는 삼촌 특집으로 펼쳐진다.
이범수네 소을 다을 남매를 찾아간 박형식은 매넝있는 모습으로 환심을 샀다. 그는 소율의 입가에 묻은 것을 자연스럽게 닦아줬다. 이에 소을은 얼굴을 붉히며 박형식에 쏙 빠진 것.
소을은 박형식에 "이 삼촌이랑 결혼할래"라며 꾸밈없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자신이 아끼는 머리핀을 해주며 애정을 표시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26회는 17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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