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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년에 개봉하는 영화 '군함도'를 준비 중인 송중기는 "차기작에서 삭발 할 예정"이라고 밝혀 현장의 팬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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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중기는 하고 싶은 장르에 대한 질문에 "베드신을 찍고 싶지만, 미래에 찍을 기회가 있을 것 같지 않다"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평범한 사람으로서의 꿈에 대한 질문에는 "30대에 결혼하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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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꼭 하는 일은 '얼굴 팩'. 송중기는 "늙는거 방지하려고 얼굴 마스크팩을 한다.(웃음) 그런 다음 오늘 해야 됐을 일을 정리하고, 내일 스케줄을 미리 준비한다. 근데 대체로 영화 대본을 읽어서 쉽게 잠드는 편"이라고 솔직 털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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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양의 후예' 송중기의 차기작은 영화 '군함도'다. '군함도'에서 독립군 역할을 맡은 그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 출연해보고 싶었는데 목표를 하나 이뤘다"며 "유시진과는 비슷하지만 다른 면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으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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