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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재로 공개된 가수는 원미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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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공개된 가수는 소년공화국의 원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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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복면을 벗은 복면가수는 걸그룹 SES 출신 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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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대가 끝나자 두 사람의 듀엣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과 관객들은 환호했다. 이어 "결혼해라" "사귀어라"라는 반응까지 이어졌다.
손병호는 '4차원 안드로메다'와 봄여름가을겨울의 '어떤 이의 꿈'을 허스키한 목소리로 불렀지만 아쉽게 패 했다.
한편 '반달인 듯 반달 아닌 반달 같은 너' '특급열차 롤러코스터' '믿을 수 있나요 마법의 성' '4차원 안드로메다' 등 1라운드에서 살아남은 복면가수들의 대결은 다음 주에 이어진다. 더불어 6연승을 달리고 있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7연승을 저지할 자가 나올 것인지 주목된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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