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한국시각) 새벽 열릴 예정 볼티모어-텍사스전이 비로 취소됐다. 볼티모어 김현수도 자동 휴식이다. 이날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는 일찌감치 많은 비가 내렸다. 현지 일기예보 역시 일요일(현지기준) 저녁, 월요일까지 비가 예보됐다. 방수포를 덮고 비가 그치길 기다렸지만 기미가 보이지 않자 텍사스 구단은 일찌감치 취소를 결정했다.
비가 드문 텍사스의 홈게임 우천취소는 약 3년만이다. 이날 경기는 6월 21일(화요일)로 이동된다. 이날 이전까지 텍사스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우천취소없이 가장 긴 연속게임을 치러왔다. 2013년 5월 30일 이후 무려 448게임을 쉼없이 달려왔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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