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투수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 가운데 이대호는 결장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뉴욕양키스전에서 양키스가 4대3으로 승리했다. 시애틀은 3연승을 마감했고, 시애틀 이대호는 출전하지 않았다. 선발 멤버에서 제외된 이대호는 9회까지 대타로 기용되지 않았다.
이날 양팀은 일본인 투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양키스는 다나카, 시애틀은 이와쿠마가 선발이었다. 일본에서 같은 팀 동료였던 선수들이 미국에서 선발 맞대결을 한 것은 빅리그 사상 최초다. 둘은 일본프로야구 라쿠텐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이와쿠마는 2012년 시애틀과 계약했고, 다나카는 2014년 시즌을 앞두고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다. 직전 5년간 둘은 동료였다. 둘은 시즌 첫 승이 간절한 상황이었다.
이날 다나카는 7이닝 6안타 3실점(2자책)으로 시즌 첫승(3경기 1승)을 따냈다. 이와쿠마는 7이닝 4실점으로 시즌 2패째(3경기)를 안았다. 이대호와 경쟁관계에 있는 좌타자 린드는 선발 6번 1루수로 나왔다. 린드는 삼진 2개를 포함해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