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25·포르투)이 나시오날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석현준은 18일(한국시각) 홈구장인 두드라강스타디움에서 가진 나시오날과의 2015~201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조제 페세이루 포르투 감독은 안드레 실바를 선발로 내세우고 후반 막판에 뱅상 아부바카를 투입했다. 이날 경기서 포르투는 나시오날을 4대0으로 대파했다.
석현준은 지난달 A매치를 마친 뒤 2경기에 나섰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포르투는 톤델라, 페레이라전에서 모두 패하면서 우승 경쟁에서 사실상 멀어진 상황이다. 태국전에서 골맛을 봤던 석현준이지만 포르투에서는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
석현준은 25일 아카데미카의 리그 31라운드에서 다시 출전에 도전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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