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러나 곳곳에 변수가 도사리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선발진이 아직 안정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 1선발 린드블럼이 최근 2경기 연속 난타를 당하며 패전을 안아 정상 궤도 복귀가 시급한 실정이다. 개막전서 무실점 승리를 따낸 린드블럼은 지난 7일 SK 와이번스전과 13일 LG 트윈스전에서 합계 18안타를 맞고 12실점이나 했다. KBO리그 2년째를 맞아 특징이 노출됐고, 본인도 생각이 많아지다 보니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힘으로 압도하다가도 타이밍을 봐가며 맞혀잡는 특유의 완급조절이 아직은 안보인다. 일단 조 감독은 "구속이 150㎞ 이상 나오고 구위도 괜찮다. 다시 올라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린드블럼은 19일 부산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선발등판한다.
Advertisement
송승준과 고원준의 로테이션 이탈로 대신 선발 기회를 얻은 투수는 김원중과 이성민이다. 김원중은 지난 12일 LG전에서 생애 첫 선발등판했지만 3이닝 동안 제구력 난조를 보이며 볼넷 6개를 내주고 3실점해 다음날 2군으로 내려갔다. 김원중의 경우 구위는 괜찮아 보이지만, 경험 부족이라는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
Advertisement
롯데는 이번 주가 시즌 초 첫 고비가 될 수도 있다. 일단 한화와의 홈 3연전에는 린드블럼, 레일리, 박세웅이 선발로 나선다. 선발 '베스트3'를 앞세워 승률 5할 이상을 달려보겠다는 계산이다. 주말 KIA와의 홈 3연전에는 고원준, 이성민, 린드블럼이 선발 카드다. 이번 주 9,10위 팀들을 상대로 롯데가 확실한 승률 5할대 팀으로 올라설 지 지켜볼 일이다. 지금의 불안감을 극복한다면 탄력을 받을 공산이 크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