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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우승한 덕을 봤다. 김경태는 17일 JGTO 도켄 홈메이트컵에서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라 지난해 11월 마이나비 ABC선수권 이후 약 5개월 만이자 일본투어 통산 11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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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46·SK텔레콤)는 순위가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최경주는 지난주 98위였지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헤리티지에서 컷 탈락하는 바람에 101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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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 헤리티지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는 14위에서 1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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