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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장동민인지 탁재훈인지의 흙덩이를 촬영하느라 카메라맨이 계속 내 작업물을 건드렸다. 건드리지 말라는 내 말은 무시당했다"라며 "건조 타이밍 맞추느라 잠깐 밥먹고 온 사이 카메라맨이 건드려 기물 벽이 밀려들어갔다. 1주일 이상 소요되는 작업인데 문제가 생겼다. 결국 해당 부분을 뜯어내고 다시 작업했지만, 건조 타이밍을 놓쳐 가마에 들어가지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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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부터 대학생' 측은 A씨에게 직접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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