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천수 해설위원이 '손가락 욕'에 대한 과거를 인정했다.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야수의 아내' 특집에서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이자 해설위원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천수와 그의 부인, 모델 출신 교수 심하은이 출연했다.
이날 이천수는 화려했던 경력이 이면에 '트러블 메이커'로서 모습을 인정했다. 이천수는 '손가락 욕'을 언급하며, "'총 손가락 욕'은 심판에게 잘 봐달라는 거였는데, 손 가락이 애매하게 나와서 그렇게 됐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그 동안 많은 트러블 메이커의 모습을 인정했다. 이어 "어린 학생들이 '개 천수'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있었다. 습관성 탈골로 그라운드를 빠지다가 홧김에 분에 못 이겨 손가락 욕을 했다. 사진기자분이 기가 막히게 찍으셨다"고 이야기했다.
언론이 유독 이천수에게 심한 잣대였다는 것에 대해 "인기가 있을 때 언론에 있는 분들한테 못했다. 성적이 안 좋을 때 공항에서 기자들을 피해갔다"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최근 예능 프로그램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천수는 "사랑합니다"라며 영상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