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가 점점 더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두 번째 타석까지 2타수 1안타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2경기 연속 안타 달성이다.
박병호는 20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 타깃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안타를 터트리는 활약을 보였다. 전날 시즌 3호 홈런의 감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듯 하다. 이 덕분에 2경기 연속 안타기록을 세웠다.
2회말 박병호의 첫 타석이 시작됐다. 상대는 밀워키 선발이던 윌리 페랄타. 1-2로 뒤지던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클린 히트를 만들어냈다. 볼카운트 2S의 불리한 상황에서 페랄타가 던진 3구째 슬라이더(시속 89마일, 약 144㎞)를 받아쳐 클린 히트를 날렸다. 불리한 상리황에서 팀이 받아쳐 가볍게 득점 확률을 높여주는 팀 배팅이었다.
3회에 두 번째 안타가 니왔다. 2-2로 동점을 허용한 상황에서 그간의 숨겨왔던 힘을 보여줬던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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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박병호의 첫 타석이 시작됐다. 상대는 밀워키 선발이던 윌리 페랄타. 1-2로 뒤지던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클린 히트를 만들어냈다. 볼카운트 2S의 불리한 상황에서 페랄타가 던진 3구째 슬라이더(시속 89마일, 약 144㎞)를 받아쳐 클린 히트를 날렸다. 불리한 상리황에서 팀이 받아쳐 가볍게 득점 확률을 높여주는 팀 배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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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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