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현진이 KBS1 일일극 '별난가족'에서 하차한다.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현진이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를 결정했다. 제작진과의 상의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 역시 "이현진이 일신상의 이유로 하차하게 됐다. 대신 신지훈이 설동탁 역으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신지훈은 극중 설동탁 역을 맡게 된다. 설동탁은 연예인 뺨치는 외모와 현란한 말솜씨를 지닌 재벌 2세다. 홈쇼핑 회사 후계자라는 타이틀을 마다하고 영화 연출이란 꿈을 따라가는 배포를 지니기도 했다.
KBS 측은 "새로운 마스크를 찾고 있던 차 신지훈을 만났다. 수려한 외모와 자유분방한 매력, 예상하지 못할 때 허를 찌르는 설동탁의 느낌을 고스란히 가진 배우라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지훈 소속사 테스피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지훈은 훤칠한 외모는 물론 연기 노래 기타연주 등 다방면에서 재능이 많은 배우다. 또 부산 출신 상남자 매력도 갖추고 있다. 앞으로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별난가족'은 전혀 다른 꿈을 안고 서울에 입성한 이들의 성공과 좌절을 그린 드라마다. '우리집 꿀단지' 후속으로 5월 첫째주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