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화 선발로테이션에서 로저스가 사라지고 안영명과 이태양도 부상으로 없다. 뒤늦게 급히 영입한 마에스트리는 반신반의다. 송은범은 아직 1승도 거두지 못하고 3패만 안았다. 개막을 앞두고 오른손 검지 물집으로 뒤늦게 팀에 합류한 심수창이 그나마 한차례 호투했다. 심수창은 지난 19일 부산 롯데전에서 5⅓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5회까지는 노히트 행진이었다. 결국 이날마저 한화는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실패했다. 올시즌 한화의 팀퀄리티 스타트는 1개에 불과하다. SK가 무려 10차례를 기록한 것과는 크게 대비된다.
Advertisement
연장을 치르지도 않았지만 경기는 4시간28분이나 이어졌다. 11시 가까이 돼서야 경기를 마쳤다. 한화 선수들은 두산과 경기를 치르기 위해 경부선에 몸을 맡겼다. 당장 22일 두산전에는 송창식, 윤규진은 쓰기 힘들다. 권혁과 정우람도 체력부담을 가지고 불펜대기를 할수밖에 없다. 이들이 22일 경기에도 나선다면 23일 경기는 거의 뛸 수 없다. 불펜야구는 한계가 있다. 페넌트레이스 몇 경기라면 몰라도 144경기를 치르는 페넌트레이스에선 체력이 하느님이다. 예전에도 초반 부진하다 반전을 이룬 팀들이 간혹 있었다. 공통점은 선발이 제몫을 해주면서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한화의 현 선발진 '마에스트리 송은범 심수창'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상당히 부족하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