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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전 한화전의 4타수 2안타까지 이천웅의 호타는 이어졌습니다. 이때만 해도 시즌 타율은 0.34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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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4경기에서 이천웅은 12타수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습니다. 시즌 타율은 0.273로 내려왔습니다. 그 사이 볼넷은 전혀 얻지 못했지만 삼진은 5개를 양산했습니다. 21일 잠실 NC전에도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습니다. 3회말과 5회말에는 모두 바깥쪽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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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웅은 홈구장인 잠실구장에서 맹타를 휘둘러 왔습니다. 14일 롯데전까지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5경기에서 18타수 10안타 0.556의 고타율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19일부터 펼쳐진 NC와의 홈 3연전에는 9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잠실구장도 이천웅의 타격감을 끌어올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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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테이블 세터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임훈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이천웅과 정주현으로 테이블 세터를 구성했지만 두 선수가 동반 부진에 빠졌습니다. 21일 경기에는 오지환을 2번 타순으로 끌어올렸지만 5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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