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일본, 대만, 태국을 대표하는 남자배우 3인의 화보가 공개됐다.
22일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가 창간 8주년 기념호 5월호를 맞아 일본, 대만, 태국의 남자배우 3인과 함께한 특별한 패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극비리에 진행된 이번 화보는 일본의 라이징 스타로 손꼽히는 노무라 슈헤이, 1년 여의 공백을 깨고 복귀에 시동을 건 대만의 가진동, 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배우 마크 프린이 함께해 화제를 낳았다. 이들은 모두 '데이즈드' 매거진의 8주년 축하를 위해 특별히 한국을 찾았으며, 특히 노무라 슈헤이와 마크프린의 경우 국내 첫 패션화보 데뷔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이번 화보에서는 세 사람이 각자 서로 전혀 다른 매력과 아우라를 자연스럽게 뽐냈다.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묘한 매력의 노무라 슈헤이, 장난기 넘치는 모습 속에 진중하고 속 깊은 내면을 보인 가진동, 건강하고 반듯한 바른 청년의 표본을 보여준 마크프린은 모두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칭찬과 박수갈채를 끌어냈다는 후문.
특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일본, 대만, 태국을 대표하는 각국의 배우들이 공통적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과 활동 계획에 대한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묻자 마크 프린은 "한국은 나에게 로맨틱한 도시다. 직업이 배우라서 한국 드라마를 챙겨 보는데, 작품에서 그려지는 풍경이나 정서가 로맨틱하게 다가온다"고 밝혔다. 또 노무라 슈헤이는 "한국에는 첫 방문인데, 앞으로 한국이 좋아질 것 같다. 재미있는 것들이 많은데, 어제 도착하자 마자 같은 소속사 크로스진 멤버들과 함께 찾은 찜질방이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또한 휴식기를 끝내고 복귀에 시동을 건 가진동은 차기작과 관련해 "차오더인 감독의 신작 영화 '재견와성'으로 복귀를 할 예정이다. 미얀마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했는데, 아마 올해 상반기 안에는 개봉할 것 같다. 악역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에서는 그런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것 같다.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답하며 연기에 대해 보다 성숙해진 생각과 자세를 내비쳤다.
일본, 대만, 태국을 대표하며 아시아의 별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노무라 슈헤이, 가진동, 마크 프린의 패션화보와 더 많은 인터뷰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5월호(www.dazeddigital.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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