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듀엣가요제' 에일리와 이주천이 무대를 펼쳤다.
22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 3회에서는 현진영, EXID 솔지, 홍진영, 빅스 켄, 라디, 린 등이 등장, 파트너와 함께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일리와 이주천은 세번째로 무대에 올라 '만약에 말야'를 열창했다.
이주천은 기교 없이도 따뜻한 목소리를 선보였고, 에일리는 노래에 힘을 불어 넣은 명품 목소리로 듣는 이들을 집중시켰다.
에일리는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모습을 선보였지만, 이주천은 살짝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에일리는 그런 이주천을 미소로 격려했고, 두 사람의 애절함이 더해지자 점수가 상승했다.
하지만 420표로, 425표를 받은 라디팀을 꺾지 못했다.
한편 '듀엣가요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과 일반인이 함께하는 듀엣 쇼로써, TV에서만 보던 동경한 가수와 함께 듀엣 무대를 갖게 되는 특별한 기회를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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