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아이오아이'가 솔직한 모습 그대로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net '스탠바이 아이오아이'에서는 데뷔를 약 한 달 앞두고 준비를 하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숙소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 전소미는 움직이는 카메라를 보고 신기한듯 "지금 나랑 대화하는 거야? 너 줌은 할 줄 아니?"라며 계속 질문을 거넸다. 김소혜와 주결경 역시 신기한 듯 카메라 앞에서 떠날줄 몰라했고, 특히 김유정은 "이건 신선한 충격이야. 공포영화 보는 줄 알았어"라고 놀라기도 했다.
이후 화보 촬영에 나선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콘셉트에 대해 설명을 하는 등 첫 화보 촬영 신이난 모습을 카메라에 고스단히 담아냈다.
특히 아이오아이의 팀 구호가 공개됐다. 이날 유연정은 "우리 구호는 '예스 아이 러브 잇(yes, I love it) 아이오아이입니다. 안녕하세요'라고 하는 거다"고 설명했고, 멤버들은 "너무 좋다"며 다 함께 신나게 구호를 외쳤다.
'아이오아이'는 노래를 부를때 가장 아름다웠다. 이날 아이오아이는 B1A4 진영과 '벚꽃이 지면' 녹음도 진행했다.
진영은 '벚꽃이 지면' 녹음 현장에 프로듀서로 깜짝 등장했고, 멤버들은 오랫동안 기다려 온 녹음에 각자 파트를 부르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전소미는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모습 뿐만 아니라 이야기도 늘어놨다.
전소미는 "남자친구 사귀고 싶다. 나 모태솔로야. 유치원 때 한 번 사겨봤다"며 "진정한 남자친구를 만나 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난 왕따였다. 왕따를 이겨냈다. 드림걸즈"라며 "아이들을 불러 내가 풀었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전소미는 "원래 화장품 이런데 관심이 많다. 아버지가 과거 메이크업 아티스트셨다"며 앞서 KBS2 '태양의 후예'에 미국 군인으로 출연한 바 있는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자동자와 숙소에서의 멤버들의 아침 모습, 학교를 간 소혜와 도연 등 다양한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스탠바이 아이오아이'는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으로 구성된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데뷔 과정과 솔직 발랄한 일상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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