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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총리는 "책은 지식의 보고이며 독서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밑거름"이라며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말처럼 독서는 큰 가치를 갖고 있다. 이번 행사가 우리 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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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의 날'이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세인트 조지의 날'에서 유래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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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에는 웹툰작가 장우진, 건축 칼럼니스트 서윤영, '시민의 교양',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등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 채사장 북 콘서트가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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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지역서점에서 책을 구매한 영수증이나 지역서점에 게시된 '2016 세계 책의 날' 포스터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가져오면 도서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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