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기자] 박해진이 신작 '맨투맨'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23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 핸드볼경기장에서 '박해진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이 개최됐다. 이날 박해진은 2부 순서에서 새 드라마 JTBC '맨투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해진은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극중 경호원 중 최상급 요원으로 분할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그는 "김원석 작가님도 여기 참석 앉아 계신다"고 깜짝 밝히기도 했다. 김원석과의 호흡에 대해 "아직 사석에서 한번 밖에 못 뵀지만, 굉장히 솔직한 분이다. 잘 맞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박해진은 최근 JTBC '맨투맨' 출연을 최종 결정했다.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의 사연과 그와 얽힌 사건들이 풀려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박해진은 극 중 경호원이자 다재다능한 능력을 가진 미스터리한 남자 주인공을 맡는다.
총 45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박해진 팬미팅'은 박해진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가진 팬들과의 자리다. 박해진과 소속사 측이 2억원의 비용을 전액 지불했으며, 영상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와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나란히 생중계된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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