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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레스터시티는 적극적으로 나섰다. 분위기도 좋았다. 시상식 시작 4시간 전에 끝난 스완지시티와의 홈경기에서 4대0으로 대승했다. 토트넘과의 승점차도 8점으로 벌렸다. 선수들 기살리기에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레스터시티 구단주가 나섰다. 레스터에서 런던까지는 기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여기에 런던 시내 이동도 고려해야 한다. 최소 2~3시간이 걸리는 여정이다. 스리바다나프라바 구단주는 자신이 소유한 헬기를 제공하기로 했다. 경기가 끝나고 기자회견까지 끝난 뒤 헬기를 홈구장으로 보냈다. 4명의 선수들은 이 헬기를 타고 런던에 있는 행사장까지 편안하게 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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