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에 대해 기사를 쓴 에두아르도 엔시나 기자도 '한국에서 참을성 있는 타자로 통했던 김현수가 메이저리그 진출 후 3주 동안 출전 기회는 적었지만, 타석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임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걸 깨닫고 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쇼월터 감독은 "현수는 한국에서 자신이 상대한 구종 10개 가운데 6~7개는 변화구였다고 한다. 여기서도 타자들의 스윙을 유도하고자 일부 타자들에게 그렇게 던지기는 투수가 있다. 그러나 현수가 처음에 여기 와서 고전했던 것은 투수들이 쉴새 없이 빠른 공을 던졌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현수는 지금 적응을 하고 있다. 그는 영리하다. 공부를 하고 있고 분석을 하고 있다. 그가 갖고 있는 장점 가운데 하나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Advertisement
김현수 역시 적응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현수는 "타석에서 투수를 상대할 때 망설이지 않으려 하고, 공을 너무 많이 보려 하지 않는다. 공격적으로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김현수는 "타석에 들어설 때 지금은 훨씬 편해졌다. 편해지고 투수들을 많이 상대하다 보니 좀더 공격적으로 할 수 있는 것 같다. 예상했던 것보다 결과가 좋게 나오고 있지만, 좀더 좋은 타자가 되기 위해, 좀더 좋은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더 노력해야 한다"며 각오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김현수는 이날 캔자스시티전에 결장했으며, 볼티모어는 1대6으로 패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