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하루 두 명, 역사적인 100승 고지를 밟았다.
2016년 4월 24일, KBO 리그에 역사적인 일이 일어났다. 하루 두 명의 투수가 통산 100승 고지를 밟은 것. 그 주인공은 SK 김광현과 두산 장원준.
김광현은 24일 인천구장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8이닝 4안타(2홈런) 6탈삼진 2실점으로 팀의 3대2 승리를 견인, 승리투수가 되면서 통산 220경기만에 100승(57패)을 기록했다. 27세 9개월 2일 만이며 2007년 프로 데뷔 이후 10시즌 만이다.
장원준은 같은날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6⅓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팀의 5대 1 승리를 이끌었다. 장원준은 이날 승리로 개인 통산 100승에 성공했다. KBO 리그에서 역대 27번째로 나온 기록. 왼손 투수로 한정하면 송진우(전 한화) 장원삼(삼성 라이온즈) 김광현(SK 와이번스)에 이어 4번째로 나온 진기록이다.
그 두 명의 데뷔 때부터의 역사를 카드뉴스로 엮어봤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6년 4월 24일, KBO 리그에 역사적인 일이 일어났다. 하루 두 명의 투수가 통산 100승 고지를 밟은 것. 그 주인공은 SK 김광현과 두산 장원준.
김광현은 24일 인천구장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8이닝 4안타(2홈런) 6탈삼진 2실점으로 팀의 3대2 승리를 견인, 승리투수가 되면서 통산 220경기만에 100승(57패)을 기록했다. 27세 9개월 2일 만이며 2007년 프로 데뷔 이후 10시즌 만이다.
장원준은 같은날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6⅓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팀의 5대 1 승리를 이끌었다. 장원준은 이날 승리로 개인 통산 100승에 성공했다. KBO 리그에서 역대 27번째로 나온 기록. 왼손 투수로 한정하면 송진우(전 한화) 장원삼(삼성 라이온즈) 김광현(SK 와이번스)에 이어 4번째로 나온 진기록이다.
그 두 명의 데뷔 때부터의 역사를 카드뉴스로 엮어봤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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