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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인터뷰에서는 사회자로서 프로그램을 이끄는 김제동의 역할 외에도 평소 신념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알 수 있는 허심탄회한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특히 '건강한' 홀로살기 비법에 대해 묻는 질문에 "'건강한'은 떼주세요. 홀로 살기만 있어요. 저는 김국진 형과 스크린 골프 치면서 지내요. 그리고 (유) 재석이형, (이) 적이와 1주일에 두세 번씩 만나 수다 떨어요. 재석이 형과는 서로 못생겼다고 놀리는 재미가 있으니까. 이 사람들과 있는 게 제일 좋아요. 그 외엔 낡은 표현 같지만 나하고 잘 만나는 일? 마음이 괴롭다는 건 나와 관계 설정을 잘 못한 거라고 나한테 뭐라 하는 거잖아요. 이 둘 관계를 잘 돌볼 수 있으면 어떻게든 잘 살 수 있어요."라고 대답해 현장에 웃음꽃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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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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