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델레 알리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한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손흥민의 팀 동료로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친숙한 알리는 올 시즌 밀턴 케인스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32경기에 출전해 10골-9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 리그에 돌풍을 일으켰다.
PFA 시상식은 현지시각 24일 런던에서 열렸지만, 알리는 웨스트 브롬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다.
알리는 "내일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어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내게 표를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렇게 명예로운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친구와 가족, 토트넘 스태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PFA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은 창단 이래 처음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노리는 레스터시티의 리야드 마레즈에게 돌아갔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4.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5."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