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윤현준 CP가 '크라임씬'의 새 시즌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윤 CP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JTBC 사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크라임씬3'를 하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3개월 방송하지만 준비하는데만 대본 작업 등이 6개월이 걸린다. 그래서 여건이 여의치 않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왜 안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은데 매번 제대로 설명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여건만 잘 구성이 된다면 다시 하게 될 거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현준 CP는 JTBC에서 2011년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을 시작으로 2012년 '신화방송', 2014년 '크라임씬'을 연출했다. 현재 '슈가맨' 기획 및 연출을 맡고 있다.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재석과 유희열이 진행을 맡는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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