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주었다. kt가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루키 좌완 투수 박세진(19)이 프로 입단 이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조범현 kt 감독은 26일 박세진을 1군 등록했다. 앞서 25일 김민수를 1군 말소했다.
경북고 출신인 박세진은 2016년 신인 1차 지명으로 kt 유니폼을 입었다.
박세진은 올해 퓨처스리그 3경기에 등판 2승, 18⅔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
박세진은 롯데 자이언츠 우완 박세웅(21)의 친동생이다. 박세웅은 2014년 kt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후 지난해 롯데로 트레이드됐다. 박세웅은 현재 롯데 선발 로테이션의 한 자리를 맡고 있다.
수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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