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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은 경기 전 "제국이가 갑자기 몸 전체에 두드러기가 나는 알러지 증상이 생겼다고 해 서울로 올려보냈다. 알러지 증상만 완화되면 10일 후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제국은 개막 후 1승3패로 썩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팀의 든든한 선발 자원으로 그가 로테이션에 따라 등판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LG의 고민이 깊어질 수 있다. 양 감독은 "어떤 투수가 류제국을 대처할 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2군 투수들을 체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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