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김성오가 타자 3인방 중 한명, 개작두로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 10회에서는 이인좌(전광렬)이 타자 3인방을 모았다.
이날 타자 3인방 육귀신, 골사, 개작두가 소개됐다. 이인좌는 세 사람을 불러 "요즘 투전방을 휘젓고 다니는 자가 있다"라며, "경상도, 부산과 상주, 전라도, 충정에 청주까지 내 휘하에 있는 투전방이 넘어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면을 쓴 백대길(장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사람의 정체를 묻는 타자들에게 이인좌는 "백만금이라는 자를 알테지. 내 투전방을 깨고 다니는 자는 백만금의 아들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한편 타자 개작두 역에 배우 김성오가 카메오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깨 부상으로 깁스까지 하고 있는 김성오는 평소 막역한 친구 사이인 남건 감독과의 의리로 출연을 흔쾌히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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