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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채 회장은 1991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한 이후 경제부, 금융부, 증권부, 산업부, 사회부, 정치부 기자 등을 거쳐 2012년부터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채 회장은 "5년 이하 젊은 기자들 중 여기자들이 절반에 육박할 만큼 크게 늘어났지만 중견 기자나 간부급 기자로 성장하는 비율은 여전히 낮다"며 "여기자들이 보다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고 기회를 넓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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