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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철은 '마셰코4'에서 따끔한 충고과 따뜻한 조언을 전하며 도전자들을 냉탕과 온탕을 오가게 하는 세 심사위원(김소희, 김훈이, 송훈) 중 도전자들을 가장 떨게 하는 심사위원을 '김소희 셰프'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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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이 셰프님은 방송 중간 중간 도전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는 분이에요. 그리고 방송 외적으로는 도전자들을 친구처럼 대해주시죠. 하지만 요리할 때만 되면 카리스마가 넘쳐나요. 어떨 때 보면 '요리 학자' 같아요. 요리와 식재료에 관해서는 정말 모르는 게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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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하실 때는 독설도 많이 하고, 도전자의 음식을 다 파헤쳐서 꼼꼼히 살펴보실 만큼 꼼꼼하신데,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는 개구쟁이시죠. 본인만의 유머도 확고하고 굉장히 재미있어요. '아 이 형 진짜 웃긴다'고 생각이 들 정도죠. 항상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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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의철은 쟁쟁한 실력을 갖춘 도전자들 사이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기타리스트 장대건 도전자와 주부 옥영민 도전자를 꼽았다.
영민이 누나는 정말 강한 사람이에요. 승부욕도 강하고 책임감도 강해요. 그리고 자기관리가 철저하죠. 숙소 안에서도 정해진 시간에 딱딱 레시피를 공부하고, 만들고 싶은 요리를 그림으로 다 그려봐요. '아 이 누나, 정말 우승 하러 왔구나' 싶죠. 한국 주부로서 한국 요리도 잘하고 프랑스에서 요리 강사로 일하면서 프렌치 음식도 잘해요. 플레이팅에 있어서는 정말 압도적이죠. 눈으로 보기만 해도 정말 황홀해요."
한편, 요리 서바이벌 '마셰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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