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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과 시장에 따른 마케팅적 불균형을 극복하고 상생 발전을 위해 7개 프로 리그, 62개 구단의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프로스포츠 출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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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김 종 문체부 2차관과 홍정호 지동원 구자철 소속팀인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미하엘 스트뢸 대표이사, 일본 도쿄돔 코퍼레이션 아리미츠 시마 그룹장, 미국프로농구 브루클린 네츠 밀튼 리 단장 등이 참석해 마케팅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김 종 차관은 주제 발제를 통해 "한국형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자생력을 위한 비지니스 모델과 함께 프로스포츠가 종목을 넘어 함께 발전하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 에이전트제도 운영과 경기장 안전 관련 공통사업과 함께 승부조작, 불법도박, 도핑 등 부정 행위에 대한 삼진아웃제 등 엄단 의지를 천명하며 클린스포츠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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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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