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가 친정팀 나폴리에 곤살로 이과인을 이적시장에 내놓으라고 조언했다.
마라도나는 2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지역TV인 피우에네와의 인터뷰에서 "아우렐리오 데 라렌티스 나폴리 회장이 이과인을 이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과인은 올 시즌 리그 32경기서 30골을 넣으며 팀의 핵심 공격수 역할을 했다. 이에 대해 마라도나는 "이과인은 나폴리에서 모든 것을 이뤘다. 올 시즌과 같은 모습을 다시 보일 수 있을 것 가틴 않다"며 "이과인의 대안을 찾기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라면 해리 케인(토트넘)을 데려올 것이다. 이적료가 어느 정도 들 지는 모르지만 망설이지 않고 영입을 위해 움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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