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차태현이 과거 아내사진과 편지를 품고 다니는 '로맨틱남' 면모를 보였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팬이 됐어요' 특집으로 매력적인 네 배우 차태현, 배성우, 빅토리아, 최진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태현이 아내의 과거 사진과 편지가 공개됐다. 차태현은 "지갑에 사진과 편지를 넣고 다닌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공개된 사진은 차태현과 아내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이다. 풋풋하면서도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차태현의 아내가 쓴 편지에는 따뜻한 애정이 묻어나 있다. "힘든데 내가 도와줄 수 있는게 없어서 슬프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차태현은 쑥쓰러워하며 "당시 내가 많이 힘들었나보다"라며 웃어보였다.
한편 차태현의 지갑에서 나온 편지와 사진을 본 MC 김구라는 자신의 지갑을 뒤적였다. 이에 부적을 꺼내 든 김구라는 "전처가 준 것이다. 사건(이혼)터지기 전에 준 것이다. 이제 동현이 줘야겠다"라고 이야기해 주위를 '웃프'게 만들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