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신의 목소리' 박정현이 무대 중 실수를 저질렀다.
27일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에서는 여심저격 보이스 박현일과 박정현의 대결이 그려쳤다.
이날 박정현의 무대는 AOA '심쿵해'. 심쿵이 아닌 심장을 간질하는 느낌으로 곡을 소화, 경쾌한 원곡과는 다른 박정현만의 짙은 감성이 더해졌다.
그러나 무대 중 박정현은 "미안해요"를 외쳤고, 이내 음악 소리가 멈췄다. 결국 무대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정현은 "백지가 됐다. 이 가사의 멜로디가 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다시 한번 박정현은 노래에 도전했지만 또 한번 무대가 중단됐고, 박정현은 당황한 표정을 지은 채 계속해서 사과했다.
한편 '신의 목소리'는 아마추어 실력자가 프로가수에게 도전장을 던진다는 파격적인 포맷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