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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 기간 동안 브라질 경찰의 시민 살해 건수는 크게 증가했었다. 문제는 올림픽을 치러야하는 2016년 브라질이 정치 경제적으로 2년 전보다 더욱 혼란하다는 점이다. 브라질 거리에는 연일 시위가 벌어져 공권력 측의 긴장도 높아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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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정부에게 시위자들은 '공공의 적'일 뿐이다. 비살상 무기를 활용한다는 원칙도 없다"라며 "리우 경찰은 공공 안전을 위해 총격보다는 예방하고 협상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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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전세계를 긴장시킨 '지카 바이러스'의 진원지가 바로 브라질이다. 지카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제대로 된 백신조차 없어 올림픽에 참여할 각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더욱 불안하게 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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