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가 시즌 두 번째 홈런포를 터트렸다.
로사리오는 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7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4월24일 잠실 두산전 이후 5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로사리오는 이날 모처럼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1회부터 홈런포를 터트렸다.
마치 그간의 선발 제외에 대한 시위라도 하듯 첫 타석에서 장타력을 과시한 것. 3-0으로 앞서던 1회말 2사 1루때 타석에 나온 로사리오는 볼카운트 2S에서 삼성 선발 웹스터가 던진 4구째 몸쪽 직구(시속 148㎞)를 잡아당겼다. 타구는 왼쪽 담장 너머로 순식간에 날아갔다. 비거리 120m짜리 홈런. 이는 지난 4월8일 창원 NC다이노스전 이후 17경기 만에 터진 로사리오의 시즌 2호 홈런이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