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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안심할 수 없다. 강원(2위), 대구(3위·이상 승점 12), 부천(3위·승점 11)이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세 팀은 안산과 승점 6~7점 차이가 난다. 하지만 안산보다 1경기를 덜 치른 상황. 특히 강원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강원은 지난달 30일 열린 안양전에서 방찬준 최진호의 연속골로 2대0 쾌승을 거뒀다. 4월 9일 충주전(2대1 강원 승)을 시작으로 리그 4연승을 달리고 있다. 4연승을 올리는 과정에서 선두 안산까지 2대0으로 제압했을 만큼 상승세가 뚜렷한 강원이다. 강원은 대구와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강원 10골, 대구 8골)에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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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은 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과의 리그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9분 터진 김동찬의 선제골을 지켜내 1대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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