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개콘-웰컴백쇼'에 나선 윤사랑에게 김준호가 반했다.
1일 KBS2 '개그콘서트'의 '웰컴백쇼' 코너에는 리차드김(김준호)가 등장했다. 진행자 송병철은 김준호에 대해 '스트롱맨'이라고 소개했다.
김준호는 윤사랑과 함께 등장했다. 윤사랑은 늘씬한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으로 섹시 매력을 뽐냈다.
김준호는 "제 팔뚝은 강철과 같다"라면서도 윤사랑이 그의 팔뚝을 건드리려 하자 "예쁜여자한테는 약하다"라고 답했다.
김준호는 무거운 역기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 되자 이를 굴려서 옮겨 청중들을 웃겼다. 이어 등장한 냉장고 들기는 의외로 도전에 쉽게 성공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는 다른 출연자의 힘을 빌린 결과였다. 김준호는 윤사랑 앞에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luan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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