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박해일과 김상경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박해일과 김상경이 영화 '컨트롤(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박해일과 김상경이 스크린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2003년 개봉한 영화 '살인의 추억' 이후 13년 만의 일이다. 더욱이 '살인의 추억' 이후 스릴러 장르로 재회했다는 점도 흥미롭다. '컨트롤'은 엘리트의 가면을 쓰고 있지만 알고 보면 아픈 상처로 잘못된 선택을 하게된 범인과 이들에게 딸을 빼앗긴 아빠의 대립을 그린 스릴러물이다.
작품은 캐스팅을 진행 중인 상태로 7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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