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PM이 일본에서 발표한 다섯번째 앨범으로 오리콘차트 1위 등극은 물론 자체 최고 판매량도 경신했다.
3일 일본 오리콘스타일에 따르면 2PM이 지난 달 27일 발표한 일본 다섯번째 앨범 'GALAXY OF 2PM(갤럭시 오브 투피엠)'이 오리콘 주간 앨범 1위에 올랐다.
'GALAXY OF 2PM'의 판매량은 약 9만5871장. 이는 기존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던 2011년 11월 발표한 첫번째 앨범 'REPUBLIC OF 2PM(리퍼블릭 오브 투피엠'의 7만4000여장을 크게 웃도는 성적이다.
일본 K-POP 한류가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최고 판매량을 크게 경신했다는 것은 2PM의 일본 내 인기가 대단하다는 점은 물론 최정상급 K-POP 스타로서의 파워를 입증한 사례다.
오리콘 차트 외에도 'GALAXY OF 2PM'은 빌보도 재팬, 타워레코드 위클리 세일즈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일본 가요 차트를 휩쓸었다.
한편 2PM이 2일 진행한 일본 라인TV 생방송 구입자 이벤트에는 무려 65만명의 시청자가 몰려 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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