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사랑하는 여배우 장쯔이가 엄마로서의 행복감을 만끽하고 있다.
지난해 홍콩에서 톱가수 왕펑과 혼인신고를 한 장쯔이는 지난해말 LA에서 딸 샤오싱싱을 낳았다. 전세계 영화팬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이 배우는 요즘 딸 사랑에 푹 빠졌다.
지난달 베이징 5성급 호텔에서 열린 샤오싱싱의 백일잔치를 위해 80만 위안(약 1억5000만원)을 쏟아부었다. 딸과의 일상을 수시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 올리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2일 민낯의 청순한 얼굴고 딸을 품에 꼭 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게 내가 하고 싶었던 것. 얼굴에 침 좀 흘리면 어때'라고 썼다. 세상 어떤 여배우보다도 아름다운 '엄마미소'를 선보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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