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종권 기자]
황정민 "나홍진 감독과 케미 좋았다"
배우 황정민이 나홍진 감독의 집요함이 좋았다고 밝혔다.
영화 '곡성'(감독 나홍진) 시사회가 3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곡성'에서 조연 무당 일광 역으로 출연한 황정민은 힘들게 촬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나홍진 감독을 평했다.
황정민은 "저는 쉽게 찍었다. 저희는 결과를 보여주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과정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궁금하지 않다"며 "작업 하면서 집요하게 하는거 워낙에 좋아하는데, 집요한 사람이 붙었으니 얼마나 케미가 좋았겠어요. 영화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오랜만에 해봤다. 다음 작품할 때 주연이라고 설렁설렁 그런거 말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해야겠다란 생각을 하는 작업이었다"라고 밝혔다.
영화 '곡성'은 한 일본 외지인이 곡성에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살인사건들과 경찰 종구(곽도원)의 딸이 의문의 사건에 빠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다. 12일 개봉이다.
jk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