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종권 기자]
황정민 "나홍진 감독과 케미 좋았다"
배우 황정민이 나홍진 감독의 집요함이 좋았다고 밝혔다.
영화 '곡성'(감독 나홍진) 시사회가 3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곡성'에서 조연 무당 일광 역으로 출연한 황정민은 힘들게 촬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나홍진 감독을 평했다.
황정민은 "저는 쉽게 찍었다. 저희는 결과를 보여주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과정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궁금하지 않다"며 "작업 하면서 집요하게 하는거 워낙에 좋아하는데, 집요한 사람이 붙었으니 얼마나 케미가 좋았겠어요. 영화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오랜만에 해봤다. 다음 작품할 때 주연이라고 설렁설렁 그런거 말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해야겠다란 생각을 하는 작업이었다"라고 밝혔다.
영화 '곡성'은 한 일본 외지인이 곡성에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살인사건들과 경찰 종구(곽도원)의 딸이 의문의 사건에 빠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다. 12일 개봉이다.
jk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